경찰청장 대행 “사인 뒤집은 적 없다”…野 “관심 없었으면 자살로 끝났을 것” [현장영상]

2026-09-01 14:1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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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오늘(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주 실종 사건의 장모 씨의 사인에 대해 경찰이 '사인 불명'이라고 밝힌데 대해 "(말을) 뒤집은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국립과학수사원의 감정 결과에는 '사체의 부패가 심하기 때문에 사인은 확인할 수 없지만 목맴사를 고려할 수 있다'고 의견이 왔다"면서 "사인을 확정할 수 없어 국수본부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좀 더 수사를 하겠다고 발표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은 국민이 아마 관심이 없었으면 없었으면 자살로 아마 끝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