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추계실업연맹전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2026-09-02 10:04   스포츠

 NH농협은행 여자 정구 선수들이 2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정구장에 마련된 농협경제지주의 ‘행복米 밥차’ 앞에서 ‘아침밥이 보약’, ‘농심천심’, ‘행복밥심’ 등의 문구를 들고 아침밥 먹기와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농협경제지주가 2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정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도 NH농협은행 한국실업정구 추계연맹전’ 현장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행복米 밥차’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대회장에 도착해 준비를 마친 뒤 우리 쌀로 만든 밥 샌드위치와 식혜를 나눠줬습니다. 유영동 NH농협은행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 전에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혜와 밥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진행한 행복米 밥차 캠페인의 연장선입니다. 서울시청 이범준은 “시합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고 했고, 인천시체육회 김보훈은 “너무 맛있고 든든해서 두 개나 먹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8월 3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 12팀, 여자 9팀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대회는 5일까지 이어지며, 4일 오후 2시에는 개인전 5개 종목 결승이 채널A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