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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산 8배 늘어…행정수도 기반 마련할 것”
2026-09-02 11:07 정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상호 세종시장이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모습. (출처: 뉴스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 예산이 8배 이상 늘었고, 세종의사당 관련 예산도 1191억 원 배정됐다"며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올해가 '세종'이라는 이름을 얻은 지 20년이 되는 해"라며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50번이자 국토대전환 1번 과제"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최고위에 참석한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위원회' 설치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김 대표는 곧바로 "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는 것을 협의해 필요하면 구성하겠다"고 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 후 진행된 세종시 예산정책협의회에도 참석했습니다.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