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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지인 조카, 평소 신념따라 변호…국민 눈높이 안 맞아 반성” [현장영상]
2026-09-03 10:4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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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3일) 출근길에서, 자신의 과거 변호 이력에 대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가 과거 변호사로 활동하며,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 사건과 미성년 장애인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을 변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2년 1월 고등학생 2명을 포함한 남성 3명이 15살의 미성년 여성을 집단 성폭생한 사건의 변호를 맡았습니다.
또 지난 2017년에는 미성년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가해자의 변호도 했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가해자가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적장애 3급인 14살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