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파크 인근 잔디공원에서 골프채 연습…“다칠라” 논란 확산

2026-09-03 13:44   사회

 <사진=뉴스1>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 잔디공원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며 어프로치샷 연습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한화 야구장 공원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이 있었다"는 내용의 글과 제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제보자 A 씨가 공개한 영상에선 잔디공원 한쪽에서 골프채를 든 남성이 골프공을 향해 연신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문제의 남성은 주변에 산책을 위해 오가는 사람이 많은 야외 공원에서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미리 준비해 온 골프채와 골프공으로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누리꾼들은 "공에 사람 맞으면 크게 다칠 수 있다", "잔디 훼손은 어쩔 거냐" 등 지적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