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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대통령,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좌파의 두목? 좌향자 폭주 끝은 정권몰락” [현장영상]
2026-09-07 11:5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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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더 이상 국민은 없고 오로지 왼쪽만 있다"며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좌파의 두목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이 내놓는 정책마다 모두 다 망하고 왼쪽만 챙기기로 작정한 것 같다"며 "지지율 폭락에 대한 대통령의 답은 '좌향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을 향해 모두의 대통령이 되라고 직언했던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을 쫓아냈다"며 "좌파들이 밀어주면 연임 개헌 가능할 거라 믿나. 왼쪽만 잘 챙기면 지지율 오를 거라 믿는 건가. 좌향좌 폭주의 끝은 정권 몰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개각 당시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이 잇단 논란에 대해 "이런 사람들로 내각 채우면 결과는 뻔하다. 바로 민생 지옥"이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는 물론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