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승원 고발 사건 곧 배당…재수사 가능 여부 검토”

2026-09-07 13:18   사회

 <사진=뉴스1>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에 관할을 정해서 사건 배당하면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 본다"고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일에 접수됐으니 오늘쯤 (배당)되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재수사가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언론에 나온 이슈에 대해서는 청 차원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기존 2건에 3건이 추가돼 한 5건 정도 접수된 걸로 알고 있다"며 "그 부분도 조만간 배당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