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폭우’에 일본 홍수 피해…산사태 최고경보 발령도 [현장영상]

2026-09-07 17:5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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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대피령이 내려지고 수도권 전철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도쿄도 남쪽 이즈제도 니이지마무라에 6일부터 오늘까지 관측 사상 최대치인 430㎜의 비가 내렸습니다.

간토 지역의 남부에도 폭우가 내려 오늘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레벨 4' 폭우 위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가을 장마전선에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한 비가 내리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