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직원이 춤추는 메뉴’ 홍대 메이드카페 적발

2026-09-10 14:26   사회

 (사진=뉴시스)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서 '메이드카페'를 운영하며 불법 영업을 한 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7일까지 한 달간 관내 메이드 카페 19곳의 영업을 단속해 2곳의 불법 영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페 2곳은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놓고 손님이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여성 직원들이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라이브쇼'를 운영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자체와 함께 위법 소지가 있는 메뉴판을 시정하도록 지도하겠다"며 변칙 영업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