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기’ 장윤정 모친, 1심 징역 10개월…“행위 가볍지 않아”

2026-09-10 14:47   사회

 <사진=뉴스1>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10일 지인에게 수천만 원대 투자 사기를 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육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고 피해회복 이뤄지지도 앞으로도 이뤄질 것 같지 않다면서 2018년 실형과 최근 사기죄로 약식명령도 받은 적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지병으로 건강 좋지 않고 경제 활동 어려운 점은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육 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딸 장윤정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에게 투자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