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라며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07년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출범 이후 장관급에서 이어온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인 '서울선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다자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