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두 개?”…서울꿈새김판, 한가위 맞이 새 단장

2026-09-14 10:13   사회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이하 ‘꿈새김판’)이 추석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서울시는 “달달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적힌 꿈새김판을 내걸었습니다.

서울의 야경과 한강을 배경으로 서울시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보름달을 바라보며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보름달과 계류식 열기구 ‘서울달’을 함께 배치해, 밤하늘에 뜬 두 개의 달을 통해 ‘달달한 추석’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추석을 맞아 시민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이웃들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두 개의 달이 뜬 서울꿈새김판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