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사령부는 13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던 중 KC-135 스트래토탱커 공중급유기로부터 공중급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의 공중 급유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 공군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도 중동 상공에서 KC-135 스트래토탱커로부터 공중급유를 실시했다"며 "E-3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공중 및 지상 전력을 통합·조정할 수 있는 항공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외신들은 “실제 전투·요격·타격을 수행하는 최전선 전투기 F-35A와 전장을 감시하고 여러 전투기를 지휘하는 '하늘의 지휘소' E-3 센트리의 공중 급유를 통해 유사시 곧바로 출동해 공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라며 “이란을 최대한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평가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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