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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경찰, 계획 범죄에 무게
2026-09-14 15:2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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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의자 A 씨가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14일 피유인자 살해와 유가증권 위조·행사 등 혐의로 30대 카페 사장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경기 파주시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여성은 상품권 브로커로 알려진 남성으로부터 상품권 진위 감정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카페로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냉동 창고에는 피해자 시신과 함께 액면가 500억 원 규모의 위조된 상품권이 보관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냉동창고에 유인하는 등 계획된 범행으로 보고 보강 수사할 계획입니다.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에서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의자 A 씨가 호송차량안에 탑승해 허리를 숙여 숨은 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