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이 1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와 예산정책협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 의원은 14일 부산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와 관련한 질문에 "이렇게들 얘기한다 '김생용사', 김승원을 살리기 위해 용혜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독약 같은 신약을 93명이나 되는 사람이 먹었다. 죽을 뻔한 것 아니냐"라며 "그 내용을 누락한 채 신약시험 신청을 했고, 그 신청을 빨리 처리해 달라고 김승원 의원이 식약처장에게 직접 로비를 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의원은 이어 "사기치는 데 가담한 것이고 사람 잡는 신약시험에 가담한 것"이라며 "이런 사람이 어떻게 법무부 장관을 하겠느냐. 오기 부리지 말라"라면서 고 목소리를 높이고 "지금이라도 접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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