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목포대학교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천782명 모집에 9천949명이 지원해 평균 5.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7천693명(4.28대 1)보다 2천256명(29.3%) 늘어난 수치로, 지원자 수와 경쟁률 모두 최근 10년 내 최고였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교육부가 2026년 8월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장학금이 2027학년도 지역 국립대 신입생부터 적용되면서 소득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 점이 수험생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립목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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