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달리는 차 위로 크레인 ‘쾅’…4명 부상
2026-09-15 19:42 국제
[앵커]
미국 마이애미에서 26미터 대형 크레인이 주행 중이던 차 위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총 4명이 다쳤습니다.
지구촌 사건사고 소식 정경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대형 크레인 밑으로 차량이 깔려 있고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건설 현장에서 높이 26미터의 대형 크레인이 차량 위로 쓰러지면서 불이 난 겁니다.
또 공사 현장의 컨테이너 박스도 덮쳐 안에 있던 작업자 2명이 갇히기도 했습니다.
[로버트 헤비아 / 마이애미 소방서장]
"대원들이 불을 끄는 동시에 특수구조팀이 컨테이너 박스를 절단했습니다."
모두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한 남성이 주방에서 모자를 벗고 머리를 긁더니 이내 머리 긁은 손을 놓여있던 피자에 털어버립니다.
중국의 한 피자 브랜드 매장에서 촬영된 CCTV 영상입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직원은 '갈등이 생긴 고객을 불쾌하게 하려 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집니다.
해당 매장은 문을 닫은 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흙탕물이 빠르게 흘러내려 가고 사람들이 간신히 난간을 붙잡고 앞으로 걸어갑니다.
[현장음]
"야, 이거 대박이야."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 모습인데, 갑작스런 폭우로 일부 코스가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찼지만 대회는 그대로 진행된 겁니다.
인근 지역은 거리가 침수되고 차량도 물에 잠겼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당시 돌발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수갑을 찬 거구의 남성이 주행 중인 경찰차 창문을 발로 차 깨트립니다.
당시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다 탈주를 시도한 건데 결국 테이저건으로 제압돼 구치소로 이송됐습니다.
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영상편집 : 장세례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