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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리그 2호골 ‘쾅’…첫 풀타임 소화하며 대승 견인
2026-09-17 07:52 국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이강인. 사진=신화/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이강인(25)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올여름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까지 소화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9분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의 활약을 앞세운 AT 마드리드는 오사수나를 4-0으로 완파했습니다.
측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기회를 엿보던 이강인은 후반 들어 결실을 봤습니다.
후반 9분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문 구석을 정확하게 찔렀습니다.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2-0 승)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던 이강인의 리그 2호 골입니다.
이번 시즌 6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T 마드리드는 승점 13(4승 1무 1패)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