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 대통령, ‘호우피해’ 전남광주시 영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6-09-18 09:09   정치,사회

 장세일 전남광주 영광군수가 지난달 31일 호우경보로 인해 최대 341.9㎜의 폭우가 쏟아진 영광의 침수피해 지역 현장을 찾고 있다. 사진=뉴스1(영광군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18일 밝혔습니다.

영광군 백수읍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날(17일) 오후 9시쯤 재난 지역 선포를 결정했습니다.

특별 재난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국세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적용됩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 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