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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주말…부산까지 7시간
2026-09-18 19:4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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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앞둔 주말, 막히는 시간 피해 미리 성묘길 나서는 분들 계실텐데요.
평소보다 서두르셔야 겠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나들이객까지 몰리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주은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 오후인데도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은 빈자리 없이 차량으로 가득합니다.
[김해일 / 경기 고양시]
“아들과 같이 화담숲 가는 길이었어요. 내일은 평소 주말보다 많이 막힐 것 같아 가지고 오늘 가게 됐습니다.”
주말 내내 오늘처럼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거나 일찍 성묘를 하는 사람들이 몰릴까 한발 먼저 움직이는 겁니다.
[최원진 / 경기 양주시]
“오늘 나올 때도 (평소)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데 2시간 넘게 나왔고. 일찍 일찍 서둘러서 다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추석을 앞둔 이번 주말, 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10% 이상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50분, 부산까지는 7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일요일 서울로 돌아오는 길 역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흘이라 비교적 짧은 이번 추석연휴엔 차량이 더 몰립니다.
고향가는 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영상취재 : 윤재영
영상편집 : 조성빈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