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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 인근 주민들에게 45억 지원금
2026-09-20 13:59 사회,경제
사진출처:뉴시스
쿠팡 측이 지난 7월말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계 4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화재로 큰 불편을 겪었던 석남1동 지역과 신현동 일부 지역의 주민들에게 나이 상관없이 1인당 5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세대당 10만 원의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석남1동 일부 지역의 주민에 대해서는 1인당 1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세대당 20만 원의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생활지원금 전체 지원대상 인원은 2만8천 명이며, 피해회복지원금 지원대상 세대 수는 약 1만천 세대로 추산됩니다.
김의태 기자 etki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