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출신 개그맨, 대리운전 기사 폭행 혐의 현행범 체포

2026-09-21 11:28   사회

 <사진=뉴시스>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 모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 안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새벽 1시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 A 씨를 불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만취 상태로 A 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