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좌파 물결…‘베를린 맘다니’ 엘리프 에달프 ‘당선 유력’ [현장영상]

2026-09-21 14:1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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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0일 독일 베를린 주의회 선거에서 좌파당이 25.1%를 득표해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좌파당 베를린 시장 후보 엘리프 에달프가 사민당, 녹색당과의 연정을 통해 시장에 취임할 가능성이 유력해졌는데요.

에랄프는 지지자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도시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에랄프는 임대주택 사업자들이 소유한 아파트 22만 채를 공공 소유로 전환하는 등의 급진적 공약을 내세워 이른바 '베를린 맘다니'로 불리웠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