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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장 뛰쳐나온 508kg 황소…관객석으로 돌진
2026-09-22 19:42 국제
[앵커]
스페인에서 잔뜩 화가 난 황소가 투우장을 뛰쳐 나왔습니다.
관중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박지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한 투우장.
잔뜩 화난 소가 투우장을 질주하더니 급기야 투우사를 지나 관중석으로 돌진합니다.
스페인 남동부 무르시아에서 열린 투우 축제에 참가한 508kg짜리 황소 '말라카라'가 흥분한 겁니다.
말라카라는 나중에 또 한 번 장벽을 뛰어넘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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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물 위로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솟구칩니다.
[현장음]
"연기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소방차가 왜 안오지? 어떻게 된 거야? 왔다, 왔어."
중국의 한 직물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8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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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고속도로.
멈춰 선 차량에서 사람을 끌어내는 남성들.
형광 조끼엔 '경찰' 표시가 있었지만 알고보니 이들은 경찰을 사칭한 납치범였습니다.
[현장음]
"여보세요, 고속도로에서 납치 사건이 벌어졌어요."
남성들은 피해자를 다른 차량에 태워 달아났지만 다행히 피해자는 몇 시간 뒤 큰 부상 없이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마약 조직 간 보복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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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cm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여유롭게 몸도 푸고 연습 펀치도 날려봅니다.
상대는 보호 장구를 착용한 인간 선수.
첫 펀치는 인간 선수가 세 보였지만, 결국 로봇의 강력한 발차기에 나가 떨어지고 맙니다.
미국 로봇 격투 업체가 기획한 이른바 '인간 대 터미네이터' 대결로, 로봇은 무대 뒤에서 사람이 원격 조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편집 : 최창규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