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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건우, 안타까운 비보…은퇴 선언 3개월 만 [자막뉴스]
2026-09-23 10:3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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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건우가 향년 28세로 사망했습니다.
김건우 측은 오늘(23일)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한 마음으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너른 마음으로 헤아려 주기 바란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따뜻한 위로와 명복을 빌어주면 감사하겠다"고 알렸는데요.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김건우는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쇼트트랙 은퇴 사실을 알렸는데요.
1998년생인 김건우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해오다,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예비 국가대표에 그치자 이후 은퇴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