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8분 만에 중국 천위페이 완파…2연패까지 1승 남았다

2026-09-28 13:51  

 대한민국 안세영이 28일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 포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중국의 천위페이를 꺾고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까지 한 걸음을 남겨뒀습니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38분 만에 천위페이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안세영은 29일 중국 왕즈이와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간 경기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딴 안세영은 한 번만 더 이기면 아시안게임 최초로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