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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진핑 중식당 훼손’ 중국인 4명 영장·인터폴 수배 추진

2026-09-28 13:33 사회

 뉴스A 캡쳐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을 훼손한 뒤 중국으로 달아난 중국 국적 피의자들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인터폴 수배를 추진합니다.

국가수사본부는 28일 서울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영장이 발부되면 적색수배를 중국 측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피의자들이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여서 국제협력국을 통해 중국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24일 중국 국가주석 이름이 포함된 중식당이 중국 국적 일행 4명에게 훼손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지만, 이들은 래커칠하는 등 식당 상호와 내부를 훼손한 뒤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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