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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래커칠 테러 용의자, 한국어 못 해…숙박비 현금 결제”
2026-09-28 19:1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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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들의 배후가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이들이 묵었던 숙소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고 카드가 아닌 현금만 썼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홍지혜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식당 래커칠 테러 용의자 4명이 묵었던 서울 성동구 숙소.
채널A가 접촉한 숙소 관리자는 이들이 한국어를 한마디도 못했다고 기억합니다.
[숙소 관계자]
"뭐 말도 안 통하는데, 중국 애들이라. <한국어를 조금도 못해요?> 못해요 전혀."
의사소통을 위해 스마트폰 번역 애플리케이션으로 소통했다는 겁니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불가능했다면 조선족 동포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당의 몸은 문신이 뒤덮여있었고, 객실 안에서도 계속 담배를 피웠다고 했습니다.
[숙소 관계자]
"걔네들 다 문신 있고 말고 아 무서워. 아 몸 때문에 문신 투성이구만. 담배 많이 피워 가지고 내가 나가라고."
숙박비는 기록이 남는 신용카드나 계좌이체가 아닌 현금으로만 결제를 했습니다.
방값이 밀리거나 숙박비를 흥정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숙소 관계자]
"제 날짜 되면 딱딱 내던데. 뭐 3~4일씩 현금으로. 달력 딱 보고계산 3일치 계산하고 이틀치 계산하고 이렇게 계산하고 뭐 깎는 것도 없고 매너 좋던데."
중국인 용의자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인터폴 적색수배도 나설 방침입니다.
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김기범 강인재
영상편집: 박혜린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