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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관광객 20명 탄 보트 전복
2026-09-28 19:34 국제
[앵커]
콜롬비아의 관광지에서 관광객 20명이 탄 보트가 전복됐습니다.
긴박했던 당시 모습과 오늘 지구촌 소식, 신선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출렁이는 바다에 보트 한 척이 절반 가량 잠긴 채 위태롭게 떠 있습니다.
다급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곧 뒤집히고 맙니다.
보트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배에 매달리거나 수면 위로 겨우 얼굴만 내밀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던 선박들이 잇따라 도착해 구조에 나섭니다.
콜롬비아 산타마르타의 유명 관광지 플라야 블랑카 인근에서 관광객 20명이 탄 보트가 전복됐습니다.
탑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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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는 차량 위에 남성이 매달려 있습니다.
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이리저리 차선을 넘나듭니다.
차량에 매달린 남성은 경찰관.
금지 품목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돼 검문을 하자 도주했고, 경찰관이 차량 지붕에 매달린 겁니다.
바짝 엎드린 상태로 시작된 추격전은 무려 40km나 이어졌습니다.
차량은 경찰차에 에워싸인 뒤에야 멈춰섰고 차량에 있던 일당들은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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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로 거센 파도가 들이치며 민가를 위협합니다.
허리케인 놀로가 미국 하와이를 강타했습니다.
최대풍속 시속 105마일에 이르는 2등급 허리케인으로, 하와이의 가장 큰 섬인 빅아일랜드 남쪽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빅아일랜드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하와이 일부 지역에서도 돌풍과 폭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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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며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이 총소리가 들리자 황급히 달아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총격 사건이 최근 잇따르며 지금까지 28명이 숨졌습니다.
요하네스버그 인근 술집에서는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18명이 숨졌고 몇 시간 뒤 케이프타운 인근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졌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