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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지뢰 매설 정황, 1년간 뭐했나”…국방부 브리핑 불붙었다 [현장영상]
2026-09-29 11:0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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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오늘(2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도 기자단의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합참은 폭발 사고가 벌어진 지점 인근에서 지난해 9월 북한군의 지뢰를 매설했다고 발표했는데요.
기자단에선 "작년 하반기에 이미 지형 변화를 인지하지 않았느냐"며 "1년여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해당 지역이 감시 사각지대인 점을 설명하려 했고, 질문한 기자는 "이미 위성을 통해서 지뢰 매설 흔적을 발견했다는 건데 감시 사각지대 말씀은 왜 자꾸 하느냐"며 언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