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브리핑에서 공개된 폭발 사고 이후 응급구조사의 부상자 이송 당시 사진. 사진=뉴스1 (합동참모본부 제공)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조사는 대통령의 유엔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군의 현장조사는 합참과 유엔사가 현장 지휘관들의 건의를 고려해 순전히 군사적 판단에 의해 계획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28일) 합동현장조사 중간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현장조사를 토대로 종합 판단한 결과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추석 민심 등을 의식해 발표를 미룬 것 아니냐는 의혹도 계속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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