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바다. 뉴시스
김바다는 28일 SNS에 “지난 시간 많이 생각하고 뼈저리게 반성했다”며 “지난 3월의 일로 나를 아껴주고 믿어준 분들에게 걱정과 상처를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말보다는 앞으로의 행동과 삶으로, 그리고 음악으로 천천히 보여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신중하게 살아가고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김바다는 올해 3월 강원 속초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후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2010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김바다는 1996년 시나위의 5대 보컬로 데뷔해 1999년까지 활동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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