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영상 또 숨겼다…이동진 이어 역사강사 최태성도 비공개

2026-09-30 13:57   사회

  29일 서울의 한 영화관 예매 키오스크에 '암살자(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명 역사 강사 최태성이 영화 암살자(들)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지난 22일 최태성의 유튜브 채널 '최태성 2TV'에 공개된 암살자(들) 관련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된 상태입니다. 조회수는 지난 28일 기준 32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최태성은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명 유튜버 지무비의 관련 콘텐츠도 비공개 처리됐습니다.

지무비가 지난 19일 약 12분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지난 26일까지 약 179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출연한 리뷰 영상도 현재 찾아볼 수 없습니다.Btv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올라온 관련 영상도 비공개 상태입니다.

채널 제작진은 "영화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 9월 25일에 업로드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한 영화로, 당시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가 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는 장면 등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