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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청탁의혹’ 제넨셀 창업자, 2심 징역 4년…법정구속
2026-09-30 14:13 사회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제넨셀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 관련 식약처 로비 의혹(김승원 관련) 강세찬 경희대 교수가 항소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코로나19 임상시험 로비' 의혹에 연루됐던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가 배임 등 혐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3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강 교수에게 징역 4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던 강 교수는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 구속됐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