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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씩 대출, 규제해야” 이성훈 LH 사장 발언에 ‘발칵’ [자막뉴스]
2026-10-01 14:45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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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지난달 30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현행 6억 원 한도인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생애 최초 기준 LTV 70%까지 (대출을) 하고 있어서 이를 풀로 받아 경쟁적으로 집을 사고 있다"며 "이렇게 집값이 오르면 공동체에 안 좋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5억 원 이하 대출 규제 6억 원 한도는 강화해야 하고,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등 LTV 70% 축소 여부에 대해서는 "청년 문제라 애매하다"고 부연했는데요.
삼성전자 등 기업의 사내대출에 대해서도 "정부가 규율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규율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