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재산 38억 신고…분당에 아파트 2채
2026-10-02 15:58 정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모두 38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2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17억 1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11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아파트와 정자동 아파트 지분 절반인 8억 7천만 원을 보유했습니다.
이매동과 정자동 아파트에는 각각 7억 4천여만 원과 6억 7천여만 원의 임대 채무가 있습니다.
배우자는 정자동 아파트 나머지 지분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임차권 지분, 예금 9억 1천여만 원과 증권 1억 2천여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국회는 요청안 제출일로부터 20일 안에 인사청문을 마쳐야 하며, 여야는 국정감사 일정 등을 고려해 청문회 날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자는 1999년 검사로 임관해 대검 감찰1과장과 서울고검 차장검사,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