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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개천절 아침 쌀쌀… 일교차 15도 안팎
2026-10-03 10:50 날씨,사회
2일 서울 동대문구 흥인지문 공원에서 시민들이 수크령 사이를 걷고 있다. (출처: 뉴스1)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오늘(3일) 오전은 쌀쌀하지만, 낮 최고 기온은 25도까지 올라가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도가량 떨어져 10도 이하가 되겠고, 강원 내륙과 산지, 경북북동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의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4일)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밤 9시 이후부터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