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의 건축 자재 매장에서 시커면 대형 화재가 나 직원들이 숨졌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성모상을 훼손한 남성들이 체포돼 공분을 샀는데요.
지구촌 사건사고 소식 정윤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끝없이 뿜어져 나오는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놀란 시민들은 황급히 거리로 뛰쳐나옵니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짜리 건축 자재 매장에서 불이 난 겁니다.
한낮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전체가 연기에 휩싸였고, 직원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차 20여 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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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상이 바닥에 쓰러져 산산조각 났습니다.
프랑스 코르시카섬에서 남성 2명이 성모상을 상대로 외설적인 행동을 한 뒤, 동상을 훼손한 겁니다.
이들은 곧 체포됐고 현지에서는 종교 모독에 항의하는 시위도 이어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사건을 강하게 규탄하고 훼손된 성모상을 다시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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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앉아있는 사원 안으로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돌진합니다.
놀란 사람들이 황급히 몸을 피하고, 차량에 깔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태국 방콕의 한 사원에서 벌어진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78살 운전자가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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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바깥에 어린아이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직원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사람들은 아이를 받으려고 손을 뻗습니다.
멕시코 토레온의 한 박람회장에서 어린이가 출입금지 구역으로 들어가 대관람차에 매달리는 사고가 벌어진 겁니다.
이후 대관람차는 즉시 멈췄고,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채널A뉴스 정윤아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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