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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우 유해진 신변보호 착수…보수단체는 버거킹서 집회
2026-10-06 17:47 사회
보수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성북구 소재 배우 유해진 씨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주연 배우 유해진에 대한 신변보호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해진의 소속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 소속사 측과 협의한 뒤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해진 자택 인근에서 집회가 열린 데다 온라인상에서도 유해진을 겨냥한 협박성 발언이 잇따르면서 신변 위협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런 가운데 보수단체들은 이날 유해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버거킹의 서울 종로구 본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벌였습니다.
신자유연대와 벨라도는 집회에서 유해진과의 광고 모델 계약을 해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