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운전’ 전 축구 선수는 김영광…논란에 “죄송” 사과

2026-10-09 14:4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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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이 보복운전 관련 비판을 받자 이에 사과했습니다.

김영광은 9일 소셜미디어에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경찰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면서도 "도로 위에서는 다른 사람의 안전과 입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 운전 습관을 더욱 엄격하게 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날 한 매체는 흰색 외제차가 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하는 영상을 보도하며 차주가 과거 축구 국가대표 선수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수는 김영광으로 알려졌고, 그는 평소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과격한 운전 습관을 자주 언급했던 만큼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사진= 뉴시스(SM C&C 제공)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