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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5대 들이받은 시내버스…운전자·승객 등 7명 이송
2026-10-09 19:1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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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대전역 앞에서 시내버스가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내고도 한동안 더 달린 뒤에야 멈춰섰는데요.
사고 당시 상황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가 굉음과 함께 튕겨 나갑니다.
버스가 앞선 차량들을 뚫고 그대로 지나갑니다.
[현장음]
(놀란 소리) "괜찮으세요?"
오늘 오전 대전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택시 등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버스는 신호를 무시한 채 30미터를 더 달리다 지하차도 한가운데 멈췄습니다.
버스기사와 운전자, 승객 등 7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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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건물 내부로 진입을 시도 합니다.
[현장음]
"내부에 진입했을 때 사람 있었어요? <없었어요.>"
어제 오후 이 건물 지하 코인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금세 꺼졌지만 노래방 일부가 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온 여중생이 소파에 불을 붙인 뒤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여중생을 상대로 고의로 불을 질렀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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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복권판매점으로 들어가고 잠시 후 경찰관이 도착합니다.
남성이 경찰관과 이야기를 나누는가 싶더니 별안간 뒤돌아 달아납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붙잡힙니다.
술을 마신 뒤 오토바이 운전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겁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으로 지명수배까지 돼 있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