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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순간 얼굴 감싸쥐었다…尹 변호인 눈물 나게 한 ‘무죄’ [현장영상]
2026-10-10 14:2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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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가 지난 7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에선 징역 2년을 선고했는데 정치적 조언 수준일 뿐 금전적 이득을 얻은 것이 없다며 뒤집은 건데요.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는 무죄 선고 직전 눈물을 참는 듯 얼굴을 감싸쥐기도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