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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전면 재수사도 검토” [현장영상]
2026-10-12 11:31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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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대행이 오늘(12일)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재수사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 대행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면 재수사 요구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 생각하지만 새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요.
윤 의원은 김혜경 여사의 경우 압수수색 영장을 131건 집행했고, 출석 조사도 했지만 한 의원 딸의 경우 서면조사에 그쳤고 압수수색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행은 "예단을 갖고 답변하기는 조심스러우나 적극적으로 수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