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 있는 동물원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남성이 제 발로 호랑이 우리 안에 들어갔다가 결국 호랑이에 물려 숨졌습니다.
조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바닥에 주저앉은 남성을 시베리아 호랑이가 앞발로 끌어당깁니다.
호랑이가 남성의 옷을 물어뜯자 남성이 그만하라고 소리칩니다.
결국 남성은 호랑이에 물려 숨졌습니다.
남성은 철조망 울타리를 기어올라 호랑이 우리로 스스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남성이 호랑이와 놀려고 했다"는 일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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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튀김옷을 들어 올리자 새카맣고 기다란 지네 한 마리가 보입니다.
긴 몸통과 수십 개의 다리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영상을 올린 소비자는 중국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치킨 배달을 시켰는데 지네가 함께 튀겨져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비자는 매장 측에 1천 위안, 우리 돈 20만 원을 보상금으로 요구했지만 조리 과정에서 들어간 것이 확실치 않다며 매장 측은 보상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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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긴 나무 막대로 물을 내리치고 그물을 던지자, 커다란 검은 물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호우로 주택가까지 떠내려온 100kg짜리 대형 악어입니다.
수십 명이 달려들어 악어 입을 줄에 묶고 꼬리와 몸통을 순서대로 잡습니다.
[현장음]
"(악어) 앞다리 묶어라, 앞다리 묶어!"
악어가 거세게 저항했지만 주민들은 힘을 합쳐 악어를 생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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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경기가 진행 중인 링 위.
갑자기 선수가 심판을 그대로 들어 올리더니 머리부터 거꾸로 링 바닥에 강하게 내리꽂습니다.
고통스러운 듯 심판은 일어나지 못하다가 끝내 숨졌습니다.
연출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심판을 상대로한 '파일드라이버' 기술은 위험성 때문에 세계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대부분 금지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선수를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했지만 곧 석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뉴스 조현진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근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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