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5년 안에 중앙부처 모두 세종으로 이전
2026-10-13 19:49 정치,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서울과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법무부, 외교부, 국방부 등이 5년 내에, 모두 세종시로 옮겨갑니다.
서울에 남아있는 중앙 행정부서는 사실상 한 곳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건데요.
김민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012년 시작된 1차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으로 세종시로 이전한 정부 부서는 19곳 중 14곳.
법무부, 성평등부, 외교, 통일, 국방부 등 5개 부만이 서울과 과천에 남아 있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시작으로 이들 부를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도 오는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합니다.
5개 부는 행정중심 복합도시법상 이전 제외 대상이었는데, 법을 고쳐 이전 대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중앙 행정부처와 공공기관의 서울 잔류 '제로' 로드맵이 확정된 겁니다.
내년 상반기에 방송미디어통신위 원자력안전위, 국가교육위, 국가인권위 등 각종 위원회가 이전하고, 경찰청, 공수처, 중수청 등 수사 기관과 감사원, 공소청도 2031년까지 세종시에 지을 새 청사로 옮깁니다.
5년 내 이전 대상인 부서와 공공기관 44곳에 소속된 공무원은 약 1만 명에 이릅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구
영상편집 : 조성빈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