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정부는 어떤 외풍이나 저항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민생 개선,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하게 걸어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내일은 우리 국민주권정부가 출범 500일을 맞이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현재 대한민국은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살피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며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여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현 추세면 인구 5천만 명 이상 국가 중 세계 6번째로 국민 소득 4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지만 "국민이 기대하는 민생 회복 속도는 더디다. 경제 전체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의 삶 속에서 구체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