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부모 고소’ 아주대병원 압수수색 파장…“의료인 범죄자 취급” 의료진 줄사퇴 [현장영상]

2026-10-20 14:4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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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을 경찰이 압수수색한 데 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생후 4개월 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영아가 심정지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이에 영아의 부모가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의료진을 고소했습니다.

이지숙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은 지난 15일 국회를 찾아 당시 상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센터장은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며 현장에 있던 간호사들과 의사들을 범죄자 취급했다"고도 밝혔습니다.

국회 복지위는 이 사건과 관련해, 오는 2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염정원 기자 garden9335@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