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불은 낮 12시를 몇 분 앞두고 빌딩 3층에서 일어났으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현재까지 10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현장에 인력 225명과 장비 56대를 투입해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화재에 대응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건물로 당국은 고립된 인원이 있는지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60여 명이 자력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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