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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너무 잘해 경찰 출동”…‘3살 신동’ 진실은
2026-10-27 19:34 국제
[앵커]
형들을 제치고 연이어 축구 골망을 흔드는 세 살배기 아이입니다.
그런데 너무 잘해서 경찰 신고를 당했다고 아이의 부모는 주장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이밖에 사건사고 소식 우현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등번호 10번을 단 아이가 현란한 드리블로 형들을 제친 뒤 골을 넣습니다.
잇달아 골망을 흔들며 경기장을 휘젓습니다.
[현장음]
"잘했어!"
그런데 미국 플로리다주의 이 경기장에 경찰이 출동한 건 현지시간 지난 24일.
아이 부모는 세 살 아들이 축구를 너무 잘해 다른 학부모들이 불만을 제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 아버지]
"세 살짜리 아이가 공을 너무 오래 갖고 있다고 경찰을 불렀어요."
하지만 경찰은 리그 관계자와 부모 사이의 다툼 때문에 출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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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골목길.
빨간 옷을 입은 소년이 할머니의 가방을 낚아채려 합니다.
할머니는 바닥에 쓰러져 끌려가면서도, 가방을 놓지 않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서 10대 소년이 할머니의 연금 4천 루피, 우리 돈 약 5만 6천원을 빼앗으려 한 겁니다.
비명을 듣고 달려 나온 주민들이 소년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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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폭우를 온몸으로 맞는 인도네시아 소방대원들.
일렬로 서서 두 팔을 하늘로 뻗더니, 도로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립니다.
기다렸던 비에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도네시아는 1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편집 : 이태희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