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3 : 재수전쟁’ 정승제 “돈이면 다 해결 가능”…역대급 스케일 24시간 합숙소 공개

2026-10-28 11:52   연예

대한민국 대표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수학의 신’이자 ‘건물주 담임’ 정승제가 오직 재수생들을 위해 자신의 건물까지 내어주는 역대급 스케일의 서포트로 시선을 강탈한다.

2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100인의 재수생 중 최종 15인으로 선발된 기쁨도 잠시, 살아남은 15인 중 무려 6명이 추가 탈락하고 단 9인만이 수능까지 함께한다는 충격적인 룰이 전격 공개된다.

전현무는 “일주일간의 미션 결과를 토대로 국어·수학·영어반 각 3인씩만 최종 선발된다”고 전했다. 이에 장영란은 “줬다가 뺏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잔인하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추가 탈락 제도’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정승제는 “학생들의 인생도 걸려있지만, 티처들의 인생도 걸려있다. ‘지도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변명을 하지 않기 위해 진짜로 책임질 수 있는 학생들만 가야 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급기야 김지영은 “내 손으로 뽑은, 내 새끼들을 탈락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티처스에 왜 나왔나’ 후회했을 정도”라며 진심이었던 만큼 더욱 고통스러웠던 심경까지 털어놓았다.

이날 ‘수학의 신’ 정승제는 일주일 동안의 미션을 위해 수학반 5인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학습 공간은 물론, ‘미션 전용 합숙소’를 전격 개장했다.

자신의 건물을 흔쾌히 내놓은 ‘건물주 담임’ 정승제는 “일주일간 너희를 몽땅 가둬두겠다”며 파격적인 초강수를 뒀다. 최적의 환경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정승제의 남다른 스케일에 김지영은 “저기가 소문으로만 듣던 그곳이냐”며 놀랐다.

미미미누 또한 “원조는 진짜 다르다”며 감탄했다.

결국 김지영과 유대종은 “이러면 공정한 경쟁이 안 된다. 이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라며 질투 섞인 원성을 쏟아냈다. 전현무가 “역시 돈이 많으니까 돈으로 기선을 제압한다”며 혀를 내두르자, 정승제는 “돈이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완벽한 학습 환경 속에서 순조롭게 시작된 합숙도 잠시, 스튜디오 전체를 충격에 빠트린 의외의 사건이 벌어진다. 합숙에 참여한 다른 재수생들이 사력을 다하는 가운데, 한 재수생이 심층 면접 당시와는 180도 다른 태도로 합숙소 분위기를 흐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을 순식간에 동요하게 만든 이 재수생의 돌발 행동에 전현무는 “나 같으면 성질냈다”며 황당해했다. 유대종은 “만약 CCTV로 말할 수 있었다면 ‘당장 나가세요’라고 소리쳤을 것”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반면, 장영란은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데?”라며 예상치 못한 태도에 웃픈 실소를 터뜨렸다.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준비한 ‘역대급 미션’의 정체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재수생의 돌발 행동은 2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공개된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